사진 작가 이용준

同行 : 같이 길을 간다.

同行 이라는 단어는 여행을 할 때나 지난 추억과,
우리 미래를 향해서 같이 간다는 여러 뜻으로 쓰인다.
그러나 나는 이번 사진 展을 통해서,
그 동안 내 가슴 한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내 소중한 친구들과,
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고, 내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,
내가 누구를 만나서 소통을 하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것들과 함께 하고자
同行 展을 시작으로 세상 밖에 한 걸음 첫 발을 내 딛다.

전시기간 : 2018ㆍ3ㆍ3(토)~3ㆍ30